24일부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추가모집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9/23 [17:51]

24일부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추가모집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9/09/23 [17:51]

한국관광공사는 23일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을 오는 24일부터 추가 모집할 것이라 밝혔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이 오는 24일부터 추가 모집을 시작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날 정부와 기업이 이 같은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해당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소상공인 재직 근로자 500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기업에서 참여근로자 인원을 포함한 신청서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가능하다. 근로자 자격 조건에 고용 형태 등의 조건은 없으며 기업 내 일부 근로자 참여도 가능하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고 기업이 10만원, 정부가 10만원을 부담해 적립된 40만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돌려받는 사업이다. 올해까지 8000개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 8만명이 참여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인터파크투어, 모두투어, 야놀자 등 한국관광공사와 제휴된 40여개 주요 여행사 및 제휴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다음해 2월까지 이를 사용할 수 있다. EP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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