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람보르기니 이어 '코닉세그'와 안마의자 개발

이주경 기자 | 기사입력 2019/10/18 [16:11]

바디프랜드, 람보르기니 이어 '코닉세그'와 안마의자 개발

이주경 기자 | 입력 : 2019/10/18 [16:11]

사진 / 바디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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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이주경 기자] 바디프랜드가 스웨덴 소재의 하이퍼카 브랜드 '코닉세그'(Koenigsegg)를 한국 시장에 론칭하고, '코닉세그 안마의자' 공동개발에 나선다.

바디프랜드는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바디프랜드 라운지S'에서 코닉세그 론칭 세리모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코닉세그 세일즈 디렉터 안드레아스 페트레, 주한 스웨덴 대사 야콥 할그렌 등 VIP 게스트들이 참석했다.

코닉세그는 최대출력 655마력으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양산차 엔진'이라는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한 하이퍼카 브랜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400㎞로 가속했다가 다시 정지상태로 돌아오는 데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창업자 크리스티안 본 코닉세그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다.

바디프랜드는 코닉세그의 하이퍼카 기술을 헬스케어 기기에 적용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하이퍼카 감성을 담은 '코닉세그 안마의자' 개발에 착수해 람보르기니에 이어 헬스케어 산업에 또 한 번 지각변동을 일으키겠다는 목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첨단 테크놀로지와 차원이 다른 디자인 가치 등 코닉세그의 하드웨어 기술력으로 헬스케어 기기를 진화시켜 나가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럭셔리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공개된 모델은 지난 3월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제스코'(Jesko)다. 최고속도 483㎞, 최대출력 1600마력의 최신 모델이다. EP

 

lj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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