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만원 미만' 임금근로자 34%, 전년보다 줄어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9/10/22 [13:35]

'월 200만원 미만' 임금근로자 34%, 전년보다 줄어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9/10/22 [13:35]

전체 임금근로자의 34%가 월 200만원 미만의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이코노믹포스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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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전체 임금근로자의 34%가 월 200만원 미만의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임금근로자의 임금수준별 비중을 살펴본 결과 100만원 미만 9.7%, 100~200만원 미만 24.3%로 34%의 임금근로자가 월 200만원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00만원 미만은 전년동기대비 0.1%p, 100~200만원 미만은 전년동기대비 4.2%p 하락했고 200만원 이상 비중은 65.9%로 전년동기대비 4.2%p 상승했다.
 
산업소분류별 취업자는 음식점업 172만7000명, 작물재배업 122만5000명,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98만7000명 순이었으며 산업중분류별 취업자는 소매업;자동차제외 223만명, 음식점 및 주점업 213만4000명, 교육서비스업 188만9000명 순이었다.
 
또 임금근로자는 제조업, 도매 및 소매업 순으로, 비임금근로자는 도매 및 소매업, 농림어업 순으로 많았다.
 
직업소분류별 취업자는 경영 관련 사무원 232만9000명, 매장 판매 종사자 194만1000명, 작물재배종사자 114만9000명 순이었으며 직업중분류별 취업자는 경영 및 회계 관련 사무직 391만4000명, 매장 판매 및 상품대여직 197만3000명, 조리 및 음식 서비스직 163만명 순이었다. EP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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