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그룹 정몽원 회장 "협력·상생 통해 미래 그릴 것"

이주경 기자 | 기사입력 2019/10/22 [16:21]

한라그룹 정몽원 회장 "협력·상생 통해 미래 그릴 것"

이주경 기자 | 입력 : 2019/10/22 [16:21]

사진 / 한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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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이주경 기자]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통감한다"며 "협력사 대표들과의 협력과 상생을 통해 미래를 함께 그리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17~18일 제주도 세인트포 컨트리클럽에서 일륭기공 이상원 대표 등 만도 협력사 대표 58명 등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협회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한라그룹이 22일 밝혔다.

만협회는 한라그룹 계열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만도 협력사들의 모임으로, 만도와 협력사간 원활한 소통과 상호 이익 증진을 목적으로 1987년에 설립됐다.

올해로 33년째를 맞은 만협회는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빌딩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최고경영자 세미나는 매년 10월에 열리며, 우수기업 벤치마킹, 명사 초청 특강, 글로벌 자동차 시장 스터디 등이 이뤄진다. 올해는 송영수 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가 '리더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김광석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가 2020년 경제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만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일륭기공이상원 대표이사는 "만도와의 소통뿐만 아니라 협력사 간의 소통도 더욱 활성화시켜 공감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만도 관계자는 이번 최고경영자세미나와 관련, "동반성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P

 

lj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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