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편의점 이어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 중단

정시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0/26 [16:27]

이마트24, 편의점 이어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 중단

정시현 기자 | 입력 : 2019/10/26 [16:27]

이마트24는 26일 부의 액상전자담배 사용 중단 권고와 관련 액상 전자담배인 KT&G의 ‘시드툰드라’, 쥴의 ‘트로피칼’·‘딜라이트’·‘크리스프’ 등 총 4종에 대한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 밝혔다. 사진 / 셔터스톡

 

[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 기자] GS25, CU, 세븐일레븐에 이어 이마트24도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26일 이마트24는 정부의 액상전자담배 사용 중단 권고와 관련해 액상 전자담배 관련 품목 4가지의 가맹점 신규공급을 한시 중단할 것이라 밝혔다.

  

중단 대상에는 KT&G의 ‘시드툰드라’, 쥴의 ‘트로피칼’·‘딜라이트’·‘크리스프’ 등 총 4종이다. 해당 제품들은 이날부터 가맹점 추가공급을 잠정 중단받는다. 

 

이마트24는 이번 조치에 대해 “향후 액상전자담배에 대한 정부의 성분검증 결과 및 관련 방침이 확정될 시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와 함께 당일 오전 세븐일레븐도 이마트24와 동일한 4개 품목에 대한 공급을 중단할 것이라 밝혔다. 

 

앞서 GS25, CU 등도 각각 24일, 25일께 판매 중단 조치를 내린 것과 연이은 상황이다. GS25는 쥴 랩스의 트로피칼·딜라이트·크리스프 3종, KT&G의 시드툰드라 1종에 대한 판매중단을 선언했다. CU도 25일 동일 제품에 판매 중단 조치를 취했다. EP

 

js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정시현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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