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3분기 누적 서민맞춤대출 3941억, 역대 최대"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0/27 [18:37]

서민금융진흥원 "3분기 누적 서민맞춤대출 3941억, 역대 최대"

지연희 기자 | 입력 : 2019/10/27 [18:37]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사진 / 서민금융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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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이 27일 "3분기 누적 서민맞춤대출이 3941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금원은 이날 "서민맞춤대출서비스를 통해 올해 1~3분기 중 총 3만3979명에게 3941억원의 대출을 중개했다" 밝혔다.
 
3분기까지 누적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지원인원 119%, 지원금액은 105% 증가했으며 평균 대출 금리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1% 포인트 내려간 11.28%로 서민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시켰다.
 
서금원은 "서민맞춤대출서비스 실적이 급증한 것은 고금리 대안상품으로 출시한 '햇살론17' 출시 이후 9월 중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34% 증가하는 등 상담 유입고객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햇살론17'은 제도권 금융 이용이 불가능해 대부업 등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최저신용자를 지원하는 상품으로 지난달 출시 이후 지난 10월18일까지 2만1348명에게 1588억원이 지원됐고. 이 가운데 8432명, 662억원은 서민맞춤대출서비스를 통해 지원됐다.
 
서금원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맞춤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민맞춤대출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모바일 전용 앱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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