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스스로 장 건강 체크하는 '장 건강 지수, GQ' 개발

황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19/10/29 [13:37]

일동제약, 스스로 장 건강 체크하는 '장 건강 지수, GQ' 개발

황채원 기자 | 입력 : 2019/10/29 [13:37]

사진 / 일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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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황채원 기자] 일동제약에서 일반인들이 쉽게 자신의 장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장 건강 지수, 지큐(GQ)'가 개발됐다.
 
일동제약은 29일 "일반인들이 장 건강은 자가 점검할 수 있는 도구가 마땅치 않은 점에 착안해, 장 건강 관리를 돕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장 건강 지수, GQ'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앞서 이동호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과 함께 '한국인에 적합한 장 건강 지수 측정 척도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장 건강 지수, GQ'는 사례분석 및 문헌고찰, 전문가 델파이 조사 등 방식을 활용했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총 17개 문항을 설정했다.
 
각 문항은 복부증상, 배변활동 등 장과 관련된 신체 현상을 참여자가 느끼는 정도에 따라 서열척도 방식으로 답변하도록 구성되어 있고 요인별 가중치, 성별 및 연령대 등이 반영된 최종 점수로 GQ를 산출한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조사 표본군 1,120명의 결과값을 환산할 때 한국인의 평균 GQ는 100점 만점 기준에서 79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동제약 측은 “GQ는 전문가들과 함께 체계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장 건강 측정 도구”라면서 “일반인들이 GQ를 통해 보다 쉽게 장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에도 소홀하지 않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 건강 지수 GQ'는 일동제약의 '지큐랩'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나의 GQ 지수 측정하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P
 
hcw@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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