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서아프리카 시장에서 대형굴착기 수주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9/11/05 [16:01]

두산인프라코어, 서아프리카 시장에서 대형굴착기 수주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9/11/05 [16:01]

사진 / 두산인프라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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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서아프리카 시장에서 대형굴착기를 수주했다.

5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나이지리아 단고테(Dangote) 시멘트사와 대형굴착기 9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단고테(Dangote) 시멘트사는 서아프리카 최대 기업 단고테 그룹 계열사다.

회사는 48t 대형 굴착기인 DX480LCA-K 모델과 퀵 커플러(Quick coupler), 브레이커(Breaker) 등 어태치먼트까지 풀 패키지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 TMS(텔레매틱스) 기반의 '두산커넥트'를 활용한 '스마트 정비(smart Maintenance)' 서비스 계약을 체결, 장비상태 원격 모니터링과 예방정비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한 층 높인다는 복안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아프리카 및 동남아를 포함한 신흥시장에서 최근 3년 간 매출액이 상승하는 추세다.

신흥국 판매 담당 정관희 상무는 "아프리카 10여 개국에 걸쳐 건설 및 광산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단고테의 공급파트너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아프리카 지역에서 당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추가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매출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P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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