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두배 청년통장' 만기 수령 후 '주거 사용' 62%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9/11/06 [13:29]

'희망두배 청년통장' 만기 수령 후 '주거 사용' 62%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9/11/06 [13:29]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참여하는 청년. 사진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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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서울시의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참여해 만기 수령한 청년들의 62%가 '주거'에 돈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이 6일 발표한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성과 분석 연구결과'에 따르면 '희망두배 청년통장' 만기수령 청년들의 사용 용도를 분석한 결과 62.3%가 주거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학자금 대출상환, 등록금 납입, 학원수강 등 '교육'이 20.4%로 나타났으며 결혼(12.6%)과 창업(4.7%)이 뒤를 이었다.
 
주거에 사용했다고 답한 응답자 중 58.7%는 '최근 3년간 주거환경이 개선됐다'고 답했고 등록금으로 사용했다는 응답자의 90.9%, 창업 용도 응답자의 80%, 결혼자금 사용 응답자 44.7%가 '적립금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저소득 청년 참가자들이 월 10~15만원씩 저축(2~3년 중 선택)하면, 서울시가 적립금 100%를 매칭 지원해 청년들의 목돈 지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기시 본인 저축액 2배의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EP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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