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야심작 ‘비비고 군교자’ 소비자 반응 후끈

2개월만에 30억 돌파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9/11/12 [10:02]

CJ제일제당 야심작 ‘비비고 군교자’ 소비자 반응 후끈

2개월만에 30억 돌파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9/11/12 [10:02]

 


[
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CJ제일제당의 신제품 ‘비비고 군교자’가 출시 2개월 만에 50만봉이 팔려 누적매출 30억원을 돌파했다. 

비비고 군교자는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제품이다. ‘수제형 고급만두’를 표방, 손으로 빚은듯한 모양에 한식 메뉴를 만두소로 넣어 기존제품들과 차별화했다. ‘비비고 군교자 오리지널’과 ‘비비고 군교자 해물파전’ 2종으로 출시됐다. 내년 1월에는 ‘비비고 군교자 매콤불고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만두’가 주력하고 있는 ‘한식만두 프리미엄화’ 전략에 맞춰 ‘비비고 군교자’를 선보였다. 기존에 없던 냉동만두의 맛을 살리기 위해 정갈한 한식의 맛을 담은 수제형 교자 콘셉트로 만들었다.

CJ제일제당은 이같은 차별화 전략이 통해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겨울철 성수기가 다가오고 있어 비비고 군교자 매출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소비자 반응도 좋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속이 꽉 차고 육즙이 많아서 좋다’ ‘구워 먹으니 피가 바삭하고 정말 맛있다’‘기존에 먹던 만두와는 다른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여태껏 먹어본 만두 중 최고, 역시 만두는 비비고’ 등의 시식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혁신팀장은 “‘비비고 왕교자’와 ‘비비고 한섬만두’가 기존 냉동만두의 틀을 깨고 시장의 변화를 불러 일으킨 것처럼 ‘비비고 군교자’의 특장점을 지속적으로 알리며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갈 대표 주자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W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