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종합 대책 오해, 공모펀드 은행에서도 판매 가능"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9/11/23 [12:27]

은성수 "종합 대책 오해, 공모펀드 은행에서도 판매 가능"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9/11/23 [12:27]

은성수 금융위원장. 사진 /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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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종합 대책에 대해 "은행에서도 공모펀드는 팔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은성수 위원장은 22일 YTN 라디오 '생생경제'에 출연해 "대책에 대한 오해가 있다. 금융위원장인 나도 이해하기 어려운 파생상품이 들어가 있고 원금 손실률이 20~30% 이상인 고난도 사모펀드를 팔지 못하게 했을 뿐, 공모는 은행에서도 팔 수 있다. 공모펀드나 재간접 펀드는 은행에서도 팔 수 있고, 파생상품이지만 원금손실률이 30% 이내면 팔 수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4일 대규모 원금손실이 난 파생결합펀드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하면서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중 위험상품인 사모펀드와 신탁상품을 은행에서 판매할 수 없도록 했고 이에 은행들은 공모 상품의 신탁 판매를 허용해야한다고 반발했다.
 
은 위원장은 이와 함께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최초 심사 대상자 27만여가구 중 5만여가구가 금리 인하 혜택을 받았고 이후로 10만명 정도는 추가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P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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