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첫 성과 공개

유진경 기자 | 기사입력 2019/11/30 [12:18]

'휴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첫 성과 공개

유진경 기자 | 입력 : 2019/11/30 [12:18]

전신 스캐너를 활용한 인체정보 분석. 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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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유진경 기자] '휴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의 첫 성과가 29일공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이날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휴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전시회와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표원은 이날 시범사업에 사용되는 3차원 스캐너와 분석 장비를 현장에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자시의 인체 정보를 측정해 맞춤형 제품의 제작 과정을 체험하는 시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대한가발협회, 다비치안경, 아이러브핏, 군수사령부, 분당서울대병원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여 개인 맞춤형 휴먼 빅데이터를 수집‧활용하는 것으로 가발, 안경, 장갑, 군복, 건강검진 등 5개 분야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것이다.
 
사업 첫 해인 올해는 개인맞춤형 제품, 건강 검진, 군수품 분야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수행했다. 시범 사업을 통해 가발, 안경, 장갑 등 맞춤형 제품 3종의 휴먼 빅데이터를 측정, 구축하는 체계를 개발했고 육군 군수사령부와 함께 장병 인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군수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수집한 데이터의 민군 공동 활용을 추진했다.
 
또 대학병원 검진센터를 활용해 3차원 전신 스캐너에서 생성된 인체정보를 수집해 자세와 신체 균형을 분석하는 서비스 모델도 추진 중이다. EP
 
yj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유진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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