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원 정보·진단·상담, 서울주거통합포털로 원스톱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2/03 [10:12]

주거지원 정보·진단·상담, 서울주거통합포털로 원스톱

지연희 기자 | 입력 : 2019/12/03 [10:12]

서울시는 3일 기존 공공 주거지원 정보 및 진단, 상담이 각 기관별로 나뉜 점에 주목해, 통합 플랫폼 포털사이트인 ‘서울주거통합포털’을 출범시켰다. 사진 / 서울주거통합포털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공공 주거지원 진단 및 상담, 신청이 ‘서울주거통합포털’을 통해 더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3일 공공 주거정보 온라인 플랫폼인 ‘서울주거통합포털’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주거복지 혜택 및 주택 관련 금융지원 서비스는 해당 포털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해진다. 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주택 공고도 함꼐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그간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신청의 경우 서울청년주거포털, 주거 상담은 e-주택종합상담실, 임대주택정보는 SH·LH 등 여러 곳으로 분산돼있는 불편함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이번 서울시가 시행하는 서울주거포털은 주거 관련 모든 정보 및 상담, 신청이 한 곳으로 통합된다.

 

서울주거통합포털의 주요 서비스로는 △주거지원 제도 자가진단, △서울주거정책 정보 제공, △임대·분양정보 제공, △온라인 상담 등 크게 4가지로 나뉜다.

 

서울시는 향후 2020년께 서울주거통합포털에 대한 이용만족도 조사, 주기적 시스템 모니터링, 수요자 요구사항 반영 등 개선작업으로 플랫폼 편리성을 높일 계획이라 밝혔다. EP

 

hjy@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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