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올해도 상승, 6년 연속 오름세

유진경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2:10]

서울 집값 올해도 상승, 6년 연속 오름세

유진경 기자 | 입력 : 2019/12/02 [12:10]

서울 집값이 올해도 상승하면서 6년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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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유진경 기자] 서울 집값이 올해도 상승하면서 6년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2일 발표한 '2019년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11월 서울의 주택매매가격은 주택종합(아파트+연립+단독) 0.50% 올라 전월(0.44%)보다 오름폭이 확대됐으며 지난해 10월(0.51%) 이후 월간 단위로 최대 상승했다.
 
서울 집값은 올 상반기 0.93% 하락하며 지난해 집값 급등 이후 안정세를 되찾는 듯했지만 하반기 들어 상황이 바뀌면서 7~11월 동안 1.32% 올랐다.
 
이로 인해 서울 집값은 지난 2014년 1.13% 오른 뒤 올해까지 6년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 1~11월 누적 상승률을 보면 강북권역은 0.63% 올라 강남(0.15% 상승)보다 상승률이 더 높았고 자치구별로는 11월 한 달간 강남구 0.87%, 송파구 0.77%, 서초구 0.72%, 강동구 0.64% 상승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11월 누적 전년 대비 0.13% 하락했지만 11월 한 달간 0.69% 올라 전년 수준에 근접했다. 연립주택도 올해 누적 0.17% 하락했지만 11월 0.20% 올랐고 단독주택은 11월 0.37% 오르며 올해 1~11월 누적 3.86% 상승했다. EP
 
yj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유진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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