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하락, 기준값은 유지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2/27 [10:00]

12월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하락, 기준값은 유지

지연희 기자 | 입력 : 2019/12/27 [10:00]

사진 /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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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12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하락했지만 기준값인 100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0.4로 전월대비 0.5p 하락했지만 기준값 100을 유지했다. 소비지심리지수는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현재생활형편CSI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지만 생활형편전망CSI는 전월에 비해 1p 하락했고 가계수입전망CSI는 전월에 비해 1p 하락했지만 소비지출전망CSI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현재경기판단CSI 및 향후경기전망CSI는 모두 전월대비 1p 상승했고 취업기회전망CSI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으며 금리수준전망CSI는 전월대비 5p 상승했다.
 
현재가계저축CSI(92)는 전월대비 1p 하락했지만 가계저축전망CSI(95)는 전월에 비해 1p 상승했고 현재가계부채CSI 및 가계부채전망CSI는 모두 전월대비 1p 상승했다.
 
물가수준전망CSI는 전월대비 2p 상승했고 주택가격전망CSI는 전월대비 5p 상승한 반면 임금수준전망CSI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1년간의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인식 및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모두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주요 품목의 응답비중은 공공요금(45.1%), 석유류제품(38.7%), 집세(29.7%) 순이었고 전월에 비해 집세(5.2%p), 공공요금(3.1%p), 석유류제품(2.6%p)의 응답 비중이 증가한 반면, 농축수산물(-6.1%p), 공업제품(-4.2%p), 개인서비스(-0.5%p)의 비중은 감소했다. 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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