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2명중 1명은 車 보유...수입차 10%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1/16 [11:38]

국민 2명중 1명은 車 보유...수입차 10%

지연희 기자 | 입력 : 2020/01/16 [11:38]

사진=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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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국민 2명 중 1명 꼴로 자등차를 1대씩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수입차 점유율은 10%였으며,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등록은 6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국내 자동차 등록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총 23677366대가 등록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0%(475000) 더 늘어난 수치로, 인구 2.19명 당 1대를 갖고 있는 상황이다.

 

이중 수입차의 비중은 10.2%(2414187)2014년 말 5%를 돌파한 이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수치다.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자동차의 점유율도 증가하는 추세다. 정부 보급 확대 정책 및 국민 인식 등의 변화로 친환경차 등록대수는 총 601048대로 집계됐다. 전년대비 30.2%(139315) 더 늘어난 수치다. 동기간 전체 차량에서의 차지 비중도 0.5% 더 늘어난 2.5%를 기록했다.

 

한편 지역별 등록 차량 수로는 경기도가 5765692(24.4%)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서울 3124157(13.2%), 경남 1721503(7.3%), 인천 1635323(6.9%) 등이 차지했다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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