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세계경제성장률 0.1%↓”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1/21 [10:16]

IMF “세계경제성장률 0.1%↓”

지연희 기자 | 입력 : 2020/01/21 [10:16]

사진=셔터스톡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하향 조정했다.

 

20일(한국시간) IMF가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수정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이와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0.2%포인트 하향 조정한 세계 경제성장률이 3개월 만에 0.1%포인트 더 떨어진 것이다.

 

IMF는 제조업과 세계 교역의 저점 통과에 따라 미국, 중국, 한국 등 일부 국가의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세계 경기 안정화에 일부 기여할 것이라 내다봤다.

 

반면 최근 발생한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 및 홍콩 민주화 운동 등 불안 요인 등으로 세계경제의 성장세는 다소 둔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한국의 경우 이번 IMF 전망에서 제외됐다. 선진국 전망치의 경우 1.7%에서 1.6%로 0.1%포인트 떨어졌다. 신흥개발도상국도 4.6%에서 4.4%로 0.2%포인트 떨어졌다. 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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