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4년만에 아이폰SE 후속작 출시하나? 오는 3월 공개

오아름 기자 | 기사입력 2020/01/21 [10:17]

애플, 4년만에 아이폰SE 후속작 출시하나? 오는 3월 공개

오아름 기자 | 입력 : 2020/01/21 [10:17]

 사진=애플


[이코노믹포스트=오아름 기자] 애플의 보급형 모델 아이폰SE의 후속 모델이 오는 3월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3월에 출시하는 아이폰의 명칭은 아이폰SE2 또는 아이폰9 명칭으로 불리고 있으며 가격대는 64GB 기준 399달러(약 47만 원)로 예상된다.

 

아이폰SE2는 아이폰8과 비슷한 외관이지만 화면 크기는 4.7인치 또는 5.4인치 모델로 출시 될 예정이며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11 시리즈에 탑재 된 A13 칩셋과 동일한 사양의 3GM 램, 터치 ID 기능이 삽입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뒷면에는 싱글 카메라가 적용됐고 출시는 3월 말 신형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선보일 것으로 점쳐진다. 

 

이와 관련해 애플은 4인치대 중저가 아이폰과 별도로 5.4인치에 베젤이 더 얇고 페이스ID 기능까지 제공하는 아이폰도 준비하고 있다. 이 제품은 올 가을에 출시되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플래그십 모델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밍치궈 등 분석가들은 애플이 올 하반기에 5.4인치 아이폰과 6.1인치 2개 모델, 6.7인치 아이폰까지 총 4종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도 대만 디지타임즈는 대만의 애플 공급망을 인용해 애플이 올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4개 모델과 LCD 2개 모델까지 총 6개의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P

 

oar@economicpost.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