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지수, 3.7p오른 104.2 기록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1/29 [09:35]

소비자심리지수, 3.7p오른 104.2 기록

지연희 기자 | 입력 : 2020/01/29 [09:35]

사진=한국은행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연초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보다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달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시장 불안은 반영되지 않았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 소비자동향조사자료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대비 3.7포인트 오른 104.2를 기록했다. 해당 지수는 100보다 높을 경우 소비자들의 심리가 장기평균(20032019)보다 낙관적임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현재경기판단 소비자심리지수(CSI)4포인트 오른 78, 향후경기전망 CSI5포인트 상승한 87을 기록했다. 현재생활형편 CSI1포인트 오른 93을 기록했으며, 생활형편전망 CSI와 가계수입전망 CSI는 각각 3포인트씩 오른 97, 101을 기록했다.

 

소비지출전망 CSI1포인트오른 110을 기록했다. 단 이번 조사는 지난 10~17일 동안 이뤄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소비심리 영향은 다음달 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정부의 주택 정책 등의 영향으로 주택가격전망 CSI9포인트 떨어진 116을 기록했다. 반면 취업기회전망 CSI4포인트 오른 88을 기록했다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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