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절반, 신입사원 ‘수시 채용’ 늘려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20/01/29 [09:56]

기업 절반, 신입사원 ‘수시 채용’ 늘려

최민경 기자 | 입력 : 2020/01/29 [09:56]

사진=인크루트


[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올해 신입사원 채용방식에 대해 기업들 중 절반 가량은 수시채용을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기업 831곳을 대상으로 ’2020년 대졸신입 채용 방식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은 올해 신입사원 채용방식에 대해 각각 공개 채용 39.1%, 수시 채용 41.1%, 인턴 후 직원 전환 19.8% 순으로 답했다.

지난해 8월 조사 당시 공개 채용49.6%, ‘수시 채용30.7%를 기록한 것과 비교할 때 공채 모집 비율은 10.5%포인트 줄어들었다. 반면 수시 채용은 10.4% 더 늘어났다.

 

기업별로 보면 지난해 하반기 수시채용 비율은 대기업 24.5%, 중견기업 26.3%, 중소기업 37.8%를 각각 기록했다. 반면 올해에는 대기업 25.5%, 중견기업 34.9%, 중소기업 48.1%로 수시모집의 폭을 더 늘렸다.

 

한편 올해 기업들 중 82.7%는 대졸 신입사원을 뽑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4곳 중 1곳은 지난해보다 채용규모가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EP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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