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차 등록 200만대 넘어...9년 만에 수요 상승세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10:33]

LPG차 등록 200만대 넘어...9년 만에 수요 상승세

지연희 기자 | 입력 : 2020/02/12 [10:33]

사진=셔터스톡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국내에 등록된 LPG차량대수가 202만여대로 10여년 만에 상승세를 기록했다.

 

12을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LPG차량 등록대수는 총 2022935대로 전월 대비 1215대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2010112459155대로 최고점을 기록하고 감소세를 보인 이래 92개월 만에 상승세인 모습이다.

 

국내 LPG자동차 등록대수는 201011월 이래 43만여대가 줄어들었으나, 지난해 3월 말 LPG규제가 완화된 후 당해 4~12월간 LPG차 월평균 판매대수는 12022대를 기록했다.

 

LPG차 판매점유율도 지난해 1분기 6.8%, 2분기 8.5%, 3분기 9.2%, 4분기 9.9%로 상승세를 보였다. 주요 차량별로는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기아자동차의 K5 등 대중적인 승용차 LPG 모델의 일반인 판매가 늘어났다.

 

한편 지난해 국내 LPG 소비량은 전년 대비 11.3% 늘어나 1000만톤을 넘은 총 1043만톤을 기록했다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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