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포레나 거제 장평’ 재분양…중도금 무이자 혜택

박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17:30]

한화건설, ‘포레나 거제 장평’ 재분양…중도금 무이자 혜택

박지윤 기자 | 입력 : 2020/02/12 [17:30]

 ‘포레나 거제 장평’조감도. 사진=한화건설

 

[이코노믹포스트=박지윤 기자] 한화건설은 경남 거제시 장평동 337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포레나 거제 장평’이 금융조건을 개선해 다시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전체 817가구 규모로 이 중 262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며 타입별 가구수는 ▲84㎡A 195가구 ▲84㎡B 45가구 ▲99㎡ 22가구로 구성된다.

 

한화건설은 “최근 조합원을 포함한 입주 예정자들의 요청으로 지난 2019년 새로 론칭한 브랜드 ‘포레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분양가도 3.3㎡당 860만~960만원대로 낮췄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위치하며 거제대로, 14번 국도, 계룡로, 거제중앙로, 고현버스터미널 등의 교통망도 인접한다.

 

가까운 교육시설로는 장평초, 양지초 등이 있으며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장평주민센터, 법원 등이 주변 생활인프라를 구성한다. 

 

단지는 판상·개방형의 남향 위주 구조를 갖추며 모든 타입에 파우더룸이 적용된다. 일부 타입에는 맞통풍 구조와 함께 주방-발코니 연결, 'ㄷ'자형 주방 등이 마련된다. 층간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한 층간소음제와 300㎜ 세대 간 벽체 등도 도입된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단지가 들어설 장평동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위치해 높은 입주수요를 품고 있다”며 “지난해 국내사 선박수주가 다시 세계 1위를 차지하는 등 조선업황이 개선됨에 따라 브랜드 단지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남 거제시 상동동에 마련됐으며, 입주예정 시기는 2021년 상반기다. EP

 

pjy@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박지윤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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