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신종코로나’ 방역 마스크 폭리업체 적발

박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0/02/17 [14:51]

공정위, ‘신종코로나’ 방역 마스크 폭리업체 적발

박지윤 기자 | 입력 : 2020/02/17 [14:51]

사진=셔터스톡

 

[이코노믹포스트=박지윤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마스크 품절이라 고객을 속이고 비싼 가격으로 폭리를 취한 업체를 적발했다.

 

공정위는 17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을 통한 현장 점검 결과를 보고했다. 공정위는 “119450개의 마스크 주문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후, 가격을 인상해 되팔이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 부처와 정부 합동 점검반을 통해 4개 온라인 쇼핑몰 및 온라인 쇼핑몰 입점 판매 업체 14곳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 합동 점검반 조사와 별개로 온라인 판매 업체를 직권 조사하는 상황이다.

 

공정위는 해당 업체를 포함한 3개 판매 업체를 적발해 전자상거래법에 따른 법 위반 사항을 확인해 시정명령을 내릴 것이라 밝혔다EP

 

pjy@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박지윤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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