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종합영양제, 64%가 광고보고 브랜드 선택한다"

박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14:09]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종합영양제, 64%가 광고보고 브랜드 선택한다"

박지윤 기자 | 입력 : 2020/02/20 [14:09]

사진=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이코노믹포스트=박지윤 기자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소비자 매체이용행태와 라이프스타일, 소비행태를 시의성 있게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소비자행태조사 2월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장수 시대를 맞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종합영양제 소비행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1%가 최근 6개월내 종합 영양제 구매경험이 있으며 이들 중 97%는 재구매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종합영양제 중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센트룸’이 24%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일동제약 아로나민, 세노비스 순으로 집계됐다. 6개월내 가장 자주 구매한 브랜드는 역시 센트룸이 20%로 가장 높았고 이어 고려은단 비타민C, 일동제약 아로나민, 임팩타민 순이었다.

 

소비자들은 종합 영양제를 선택할 때 효능(23%)과 성분(20%)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고, 구매자의 64%는 브랜드 선택 시 광고의 영향력이 가장 크다고 응답했다.

 

코바코는 매달 마케팅 이슈가 있는 업종을 선정하여 소비자행태조사(MCR)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는 전국 만2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다. EP

 

pjy@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박지윤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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