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지난해 부산항 크루즈 관광객, 전년대비 36.4% 늘어

현지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10:02]

부산항만공사, 지난해 부산항 크루즈 관광객, 전년대비 36.4% 늘어

현지용 기자 | 입력 : 2020/03/26 [10:02]

사진=부산항만공사

 

[이코노믹포스트=현지용 기자] 중국의 사드(THAAD, 종말고고도지역방어) 보복 조치로 급감한 부산항 크루즈선 입항이 지난해 들어 크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산항만공사가 동남지방통계청,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조사한 ‘2019년 부산 크루즈 행정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크루즈선의 부산항 입항은 총 108회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 관광객 숫자의 경우 271000(승객 189000, 승무원 8200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승객 숫자만 놓고 보면 전년 대비 36.4%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 방문자로 보면 일본에서 56000, 미국 22000, 대만 18000, 호주 17000명으로 각각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이외 부산항에 선적된 크루즈 선용품 등 국내 생산품도 전년대비 23.1% 늘어난 295억원을 기록했으며, 해외선용품도 75.3% 늘어나 한화 약 312억원을 기록했다EP

 

hjy@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현지용 취재부 기자입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