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3개월간 운영 중단

오아름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09:25]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3개월간 운영 중단

오아름 기자 | 입력 : 2020/04/01 [09:25]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사진=뉴시스

 

[이코노믹포스트=오아름 기자]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운영이 1일부터 3개월 동안 중단된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이용객 감소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에 따르면, 지난달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은 하루 평균 10여명으로 줄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5% 가량 줄어들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과 광명역을 오가는 KTX공항버스도 이용이 중지되며 광명역에서 KTX를 이용해 귀가하는 ‘무증상 해외입국자’ 전용으로만 운영한다.

 

한국철도는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인천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의 체크인 서비스를 대행하고 있다.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제주항공, 티웨이, 에어서울, 이스타, 진에어, 에어부산 등 8개 항공사가 입점해있다. EP

 

oar@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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