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 수출액 1308억달러...컴퓨터, 10대 수출품 올랐다

유진경 기자 | 기사입력 2020/04/23 [11:08]

1~3월 수출액 1308억달러...컴퓨터, 10대 수출품 올랐다

유진경 기자 | 입력 : 2020/04/23 [11:08]

사진=셔터스톡

 

[이코노믹포스트=유진경 기자]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수출입 타격이 있는 가운데, 컴퓨터가 한국의 10대 수출품 자리로 다시 떠올랐다.

 

23일 한국무역협회에서 조사한 무역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월 간 총 수출액은 1308700만 달러로 이 가운데 10대 상품은 7183000만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의 54.9%를 차지하는 규모다.

 

주요 품목으로는 반도체 17.8%, 자동차 6.9%, 석유제품 6.8%, 선박해양구조물 및 부품 4.3%, 자동차부품 4.2% 등이 순서를 이뤘다.

 

이런 가운데 컴퓨터는 201810위에서 그 다음해 10위권 바깥으로 밀려났으나, 올해에는 전년 대비 7700만달러(2.4%)를 수출해 전체 9위를 차지했다EP

 

yj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유진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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