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다음 달부터 국제선 32개 노선으로 확대

유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5/07 [11:40]

대한항공, 다음 달부터 국제선 32개 노선으로 확대

유민규 기자 | 입력 : 2020/05/07 [11:40]

사진=대한항공

 

[이코노믹포스트=유민규 기자] 대한항공이 다음달부터 110개의 국제선 노선 가운데 32개 노선을 주간 146회씩 운행한다.

 

대한항공은 7일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국제선 노선 운항을 크게 축소한 상태다. 대한항공은 이달 기준 13개 국제선 노선을 주간 55회만 운항하던 것에서, 다음 달부터 이 같이 운항계획을 늘릴 것이라 밝혔다. 이외 78개 노선은 운휴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번에 운항될 노선에는 미주(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애틀란타, 시카고, 워싱턴, 시애틀, 밴쿠버, 토론토), 유럽(파리, 런던,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동남아(방콕, 마닐라, 프놈펜,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양곤, 하노이, 호찌민, 싱가포르), 동북아(도쿄 나리타, 선양, 타이베이, 베이징, 상하이 푸동, 광저우, 무단장, 칭다오, 옌지, 울란바타르) 노선이 꼽혔다.

 

동북아 노선의 경우 중국 선양을 제외한 나머지 중국 노선 및 몽골 노선의 항공편은 국가별 항공편 운항 또는 입국 제한 사항 변동에 따라 예약 접수될 방침이다EP

 

y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유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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