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ICT GROWTH' 15개 기업에 750억 보증 지원

박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0/05/18 [11:03]

신용보증기금 'ICT GROWTH' 15개 기업에 750억 보증 지원

박지윤 기자 | 입력 : 2020/05/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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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박지윤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18일 "제1기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이하 ICT GROWTH)' 기업으로 선정된 15개 기업에 총 750억원의 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ICT GROWTH 기업은 ICT 분야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GROWTH 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말한다. 
 
신보와 과기정통부는 지난 2월,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신보의 자금지원 노하우와 과기정통부의 R&D 및 글로벌진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보는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해 ICT GROWTH 지원 기업의 서류심사부터 보증심사까지 선정절차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혁신성·성장성·지속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15개 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확정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거나 해외매출채권 회수가 어려워져 운영자금이 부족한 기업도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성이 있으면 과감히 보증지원 대상에 포함해 성장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보는 선정된 15개 기업에 각각 50억원씩 총 750억원의 성장자금을 지원하고, ICT GROWTH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비율(100%)과 보증료율(0.5% 고정보증료율)을 우대 적용한다. 
 
또 시중 주요은행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선정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금리인하도 추진 중이다. EP
 
pjy@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박지윤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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