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새만금 탐험대’ 발대식 개최... “다양한 콘텐츠 제작·홍보 예정”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5/18 [14:59]

새만금개발청, ‘새만금 탐험대’ 발대식 개최... “다양한 콘텐츠 제작·홍보 예정”

지연희 기자 | 입력 : 2020/05/18 [14:59]

▲ 제5기 '새만금 탐험대'가 새만금개발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진=새만금개발청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오늘(18) 2020년도 새만금 탐험대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탐험대는 발대식을 신호탄으로 재생에너지, 그린인프라, 미래 신산업 등 새만금 정책 현장을 취재해 국민과 소통하는 민간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새만금 탐험대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국민 참여 수단으로, 지난 2016년 제1기를 시작으로 꾸준히 국민과 새만금개발청의 가교 역학을 담당해왔으며, 이번 발대식은 새만금개발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새만금사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과 일반인 12명으로 구성된 제5기 새만금 탐험대는 새만금사업 현장을 직접 취재해 국민들이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제4기 새만금 탐험대는 현장탐방팀과 미래차·모빌리티팀, 과학실험팀 등 15명이 총 6개 팀을 구성해 42건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 바 있다.

 

특히 새만금사업의 핵심이 될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소개하는 군산 유수지 태양광 발전소 방문기와 차세대 이동수단을 알려주는 전기자전거부터 세그웨이까지가 큰 호응을 이끌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새만금사업 소개와 콘텐츠 작성법 및 저작권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새만금 산업단지와 기반시설 구축 현장을 방문해 새만금 현장의 속도감 있는 변화를 확인하기도 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발대식 환영사를 통해 국민들의 시각에서 본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 새만금의 확실한 변화를 온라인 트렌드에 맞는 방식으로 생생하게 전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새만금 탐험대 활동으로 새만금과 탐험대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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