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부산항 힐링 야영장' 6월 재개장

박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15:09]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힐링 야영장' 6월 재개장

박지윤 기자 | 입력 : 2020/05/21 [15:09]

부산항 힐링 야영장. 사진=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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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박지윤 기자] 부산항만공사가 '바다가 보이는 부산항 힐링 야영장'(이하 '야영장')을 재개장한다.
 
부산항만공사는 2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4일 잠정 운영 중단했던 야영장을 오는 6월 1일부터 다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달 야영장 재개장을 위해 시설물 방역 및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샤워시설 및 도서관 등 밀폐형 다중이용시설은 폐쇄를 유지하고, 야영장 사이트는 이용객 간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50%(총 24면 중 12면)만 운영한다.
 
야영장 이용객은 관리사무소에서 입장객 명부 작성, 발열 체크 후 입장이 가능하며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 방역 5대 핵심 수칙과 야영장 이용자 위생수칙을 따라야 한다.
 
이용 예약은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부산항만공사 북항재개발 홈페이지(https://www.busanpa.com/redevelopment)에서「친수시설」→「야영장」→「공지사항 및 예약신청」→「야영장 예약 바로가기」에서 온라인으로 예약 가능하다.
 
전찬규 재개발사업단장은“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야영장 내 방역작업을 철저히 실시하고 모니터링 하겠다”면서“부산항 힐링 야영장 재개장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쌓인 시민들의 사회적·심리적 피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P
 
pjy@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박지윤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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