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 관광 활성화 위한 '세계유산 홍보 지원 사업' 추진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15:20]

한국국학진흥원, 관광 활성화 위한 '세계유산 홍보 지원 사업' 추진

최민경 기자 | 입력 : 2020/05/21 [15:20]

세계유산 하회마을. 사진=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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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한국국학진흥원이 세계유산의 가치 확산과 지역 문화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세계유산 홍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진흥원이 추진하는 ‘세계유산 홍보 지원 사업’은 지역에 소재한 한국의 역사마을을 스토리텔링 등의 홍보를 통해 글로벌하게 관광자원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통 마을에 사는 주민의 삶을 기록화하고 그 과정을 담은 영상도 제작해 문화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특히 변정우 (관광학), 정연상 (건축학), 임재해 (민속학), 박승희 (스토리텔링)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서 세계유산 홍보 및 활용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진흥원이 위치한 안동은 최근 정부로부터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되어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할 기회를 잡은 곳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신에 등재된 도산서원, 병산서원, 하회마을, 봉정사 등이 있으며 한국국학진흥원에 소장된 6만5000여장의 '유교책판'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또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진흥원은 "세계유산과 관련해 ‘시민 서포터스 발대식’, ‘관리자 협의체 구성’ 등 홍보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면서 "세계유산을 적극적으로 활용만 한다면 경북 북부권의 글로벌 관광도시의 현실화도 그리 멀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P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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