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농산물 계약 재배 지역 전국 51개로 늘린다

유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5/28 [14:23]

CJ프레시웨이, 농산물 계약 재배 지역 전국 51개로 늘린다

유민규 기자 | 입력 : 2020/05/28 [14:23]

사진=CJ프레시웨이

 

[이코노믹포스트=유민규 기자] 식자재 유통과 단체 급식을 전문으로 하는 CJ프레시웨이가 농가 판로 개척을 돕고 국내 농산물 유통량 확장을 위해 계약 재배 확대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28일 이 같은 목적으로 계약 재배 지역을 기존 강원도 철원, 경북 예천, 전북 익산, 제주 성산 등에서 충북 음성, 충남 당진, 전남 무안, 경북 군위 등 20개 지역으로 신규 지역을 추가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따라 CJ프레시웨이의 계약 재배 지역은 전국 51개 지역으로 확대된다.

 

올해 계획된 CJ프레시웨이의 계약 재배 면적은 5460헥타르(ha)규모로 여의도의 약 20배 면적에 달한다. 현 참여 농가 수로는 3098곳으로 전년대비 면적 2.5, 농가 수 8%가 각각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를 통해 재배된 농산물 약 66000톤을 구매했다.

 

CJ프레시웨이는 계약 재배 농산물 품목을 올해 22개로 전년대비 7개 더 늘리는 등 품목 다변화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 품목이던 쌀·감자··양배추 등에서 느타리버섯 등 버섯류 3, 열무, 얼갈이등 엽채류를 추가한다.

 

이외 CJ브리딩에서 개발한 황금배추로 B2C 유툥망인 대형마트에 공급해 우수 농산물 발굴 및 유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자연재해 영향을 비교적 덜 받는다는 프리미엄급 품종 쌀 계약 재배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EP

 

hjy@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유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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