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 희망기업, 116개사 달해...IT·통신·유통 등 다양

유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10:00]

‘마이데이터’ 희망기업, 116개사 달해...IT·통신·유통 등 다양

유민규 기자 | 입력 : 2020/06/03 [10:00]

사진=금융위원회

 

[이코노믹포스트=유민규 기자] 금융거래 정보를 일괄 수집해 금융 소비자에게 한눈에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산업(본인신용정보관리업)’ 수요조사에 116개사가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16일부터 28일까지 조사한 마이데이터 허가 사전 수요 조사자료에 따르면, 금융회사 55개사(47.4%), 핀테크 기업 20개사(17.2%), 비금융사 41개사(35.3%)가 허가를 희망하며 신청서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수요조사에서 신청서를 낸 기업들은 금융사를 비롯해 IT회사, 통신, 유통 등 다른 산업분야 기업들도 많은 등 기업 상당수가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위는 이번 사전 수요 조사에 대해 오는 85일 마이데이터 산업의 법적 근거를 규정한 개정 신용정보법이 시행됨에 따라, 허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 위함이라 설명했다EP

 

y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유민규 기자입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