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특별간담회, 협력기업과의 '윈윈' 모색

박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11:03]

한국수력원자력 특별간담회, 협력기업과의 '윈윈' 모색

박지윤 기자 | 입력 : 2020/06/03 [11:03]

2일 열린 한수원 CEO-협력중소기업 특별 간담회. 사진=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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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박지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일 경주 HICO(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과 상생발전 T/F 요원, 협력기업 40여개社 대표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특별간담회를 가졌다. 
  
지난달 발족된 상생발전 T/F는 한수원의 정책 수립 과정에서부터 협력기업을 참여시켜 한수원과 협력기업 모두 윈윈(Win-Win)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조직이다. 
 
 ‘코로나19 공동 극복 및 협력 중소기업들과의 소통 강화’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부품장비 국산화 추진현황, 상생협력 T/F 운영현황,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방안 등 그간의 중소기업 지원현황 소개에 이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단순히 협력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청취가 아니라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상호 모색하는 등 참석자 전원이 열린 대화에 참여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중소기업 지원이 매우 중요하지만, 단순 매출 지원과 같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선제적 애로사항 조치 및 제도개선을 통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한수원은 협력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P
 
pjy@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박지윤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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