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어려운 임차인들 임대료 추가 인하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05 [11:37]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어려운 임차인들 임대료 추가 인하

지연희 기자 | 입력 : 2020/06/05 [11:37]

사진=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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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에게 임대료를 추가로 인하했다.
 
사학연금은 5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해 공단소유 회관 임대료 인하율을 확대하고 연체료율 추가인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학연금은 코로나 피해가 장기화됨에 따라 임차인들의 어려움에 보탬이 되고자 6월부터 12월까지 임대료 인하율을 기존 35%(3월~5월)에서 50%로 확대 시행한다. 
 
또 올 3월부터 발생한 임대료 연체 건에 대해 연체료율을 기존 9.38%에서 5.0%로 하향 조정한다. 적용 대상은 대전, 부산지역 사학연금 회관 2곳에 입주한 22개 중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자다.
 
주명현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임차인을 지원하고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취지로 임대료 추가 인하를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더욱 많은 지원을 해드리지 못해 안타깝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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