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 "나무 6000그루 심어 청라호수공원 더 쾌적하게"

박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0/06/16 [17:04]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나무 6000그루 심어 청라호수공원 더 쾌적하게"

박지윤 기자 | 입력 : 2020/06/16 [17:04]

▲ 청라호수공원 돌담길 수국원.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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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박지윤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청라호수공원이 나무 6000그루가 심어지면서 더 푸르고 쾌적해졌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 "청라호수공원에 그늘목과 돌담길 수국원을 조성하는 3단계 수목식재공사를 최근 완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착공한 이 공사는 동쪽 산책로(청라복합문화센터~커낼웨이 입구) 구간에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하고자 느티나무 등 큰 나무 위주로 11종, 6천여 그루의 그늘목을 심었다.
 
또 공원 이용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떡갈잎수국 등 10종, 8500본의 초화를 심어 꽃길인 돌담길 수국원을 만들고 파고라, 트랠리스, 등의자 등도 설치했다.
 
한편, 이번 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돼 온 산책로 가로수 식재 및 테마원 조성의 3단계 공사로 이를 통해 지금까지 청라호수공원에는 이팝나무, 소나무 등 모두 7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장미원과 수국원도 조성해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
 
인천경제청은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중 병해충 방제, 관수, 제초작업 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P
 
pjy@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박지윤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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