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지역 에너지 취약세대에 냉풍기 전달 '나눔 실천'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20/07/13 [09:29]

한국석유공사 지역 에너지 취약세대에 냉풍기 전달 '나눔 실천'

최민경 기자 | 입력 : 2020/07/13 [09:29]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10일 지역 에너지 취약세대에 냉풍기를 전달하며 사랑을 실천했다. 사진=한국석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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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지역 에너지 취약세대에 냉풍기를 전달하며 사랑을 실천했다.
 
석유공사는 지난 10일 지역 내 혹서기 에너지 취약세대 지원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냉풍기 136개를 울산 중구청에 전달했다. 이 냉풍기는 울산 중구청과 중구 내 각 동에서 선정한 홀몸노인 등 에너지 취약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공사는 2018년부터 매년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지역 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냉방용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남상철 석유공사 사회적가치추진단장은 "이번 냉풍기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 3월부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맟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울산·대구지역에 2억원의 성금을 기탁했고, 점심도시락 900개를 중구 선별진료소에 제공했으며, 임직원 200여명의 단체헌혈 참여와 부서장급 이상 임직원의 임금 기부를 실천했다.
 
또 홀몸노인세대를 위한 농수산물 꾸러미 200박스 지원, 저소득 다문화가정 생계 지원, 울산 제1호 공유주방사업 지원, 폐지수거 어르신들을 위한 경량리어카(83대) 전달 등 나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EP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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