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창신대 신입생 전원 장학금 지급 '지역 명문대 도약'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23 [09:21] | 트위터 노출 0

부영그룹, 창신대 신입생 전원 장학금 지급 '지역 명문대 도약'

지연희 기자 | 입력 : 2020/09/23 [09:21]

사진=창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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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부영그룹이 창신대학교의 재정기여 참여자로 나서며 대학의 혁신적인 변화를 도와주고 있다.
 
부영그룹은 창신대의 발전을 위해 올해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부영그룹의 지원으로 창신대는 지방 대학들의 인구 급감 속에서도 지난해 신입생 100% 모집 달성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냈다. 
 
부영그룹은 2021학년에도 입학하는 신입생 전원에게 1년간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금 지원은 계열에 따라 등록금 포함 1년간 560만원에서 824만원 수준으로 국가장학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지원한다.
 
한편 창신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일정에 돌입한다. 총 2개 단과대학 14개 학과가 신입생을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오는 9월 23일부터 9월 28일까지 인터넷 및 방문접수로 가능하다. 합격자 발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주일 전인 11월 26일에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개설학과로는 ▲보건복지문화대학 –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유아교육과, 식품영양학과, 경찰행정학과, 음악학과, 미용예술학과 ▲미래융합지식대학 – 항공기계공학과, 항공서비스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소방방재공학과, 부동산금융학과, 중국비즈니스학과, 한국어교육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석사과정 – 일반대학원 간호학과(일반과정, 호스피스 전문간호사 과정)와 소방방재공학과, 부동산대학원(부동산학전공, 경영학전공), 복지문화대학원(사회복지학과, 미용예술학과, 음악학과, 유아교육과) △박사과정 – 일반대학원 부동산경영학과(부동산학 전공, 경영학 전공) 등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창신대학교는 강소대학의 강점을 바탕으로 평생 멘토제와 졸업 후 추수지도제도인 ‘Follow-up survey’를 통해 맞춤형 취업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멘토 교수와의 상담 및 교양필수 교과목인 ‘맞춤형 진로설계’를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부영그룹을 포함한 250여 개의 회사와 연계해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노력의 결과로 창신대는 지난해 전국 평균 취업률보다 10% 이상 높은 74.8%의 취업률을 달성한 바 있다. 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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