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직원 간 ‘높임말 쓰기’ 등 수평적 기업 문화 선도한다

정시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9/28 [10:31] | 트위터 노출 0

광동제약, 직원 간 ‘높임말 쓰기’ 등 수평적 기업 문화 선도한다

정시현 기자 | 입력 : 2020/09/28 [10:31]

사진=광동제약

 

[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 기자] 광동제약이 직원 직급체계를 간소화하고 직원 간 상호 호칭을 높임말로 통일하는 등, 자유롭고 창의적인 조직·소통문화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광동제약은 28일 직원 간 상호존중 및 소통을 기반으로 한 사내문화 조성에 이 같이 관련 방안을 추진 중이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코로나19로 인한 변화와 경쟁력 있는 사내 문화 조성에 주목하고자 올해 초 직원 직급체계를 4단계(G1~G4)로 간소화하는 등 새로운 인사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또 직급과 관계없이 직원 간 상호 호칭을 으로 높임말 통일을 이루고 상호 존칭을 사용하도록 했다. 광동제약은 새로운 시스탬 시행 후 기존보다 수평적이고 유연한 소통 덕에 업무만족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지난해부터 실시한 워크 스마트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광동제약은 평가했다. 워크 스마트 프로젝트는 사내 비효율적 관행을 없애고 지시·보고·회의·피드백·협업 등 5가지 분야의 업무표준을 정립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광동제약이 도입한 시스템이다. 광동제약은 프로젝트 실행 후 지난해 말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70% 이상의 직원들이 비효율적 관행개선, 새로운 업무표준에 대해 만족한다는 답변을 얻었다.

 

이와 함께 임직원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업무 환경을 조성코자 2014년 매주 금요일마다 자율복장 출근의 캐주얼데이’, 2018년 이를 주2(목요일, 금요일)로 확대하는 방안을 도입하고 있다. 여기에 사진 공모전 등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인 사내 행사 또한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EP

 

js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정시현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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