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보령지역 '나무섬'에서 해양폐기물 수거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09:00]

한국중부발전, 보령지역 '나무섬'에서 해양폐기물 수거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0/10/16 [09:00]
 

나무섬에서 진행된 해양폐기물 수거활동. 사진=한국중부발전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5일 금강유역환경청, 보령시,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보령지역 특정도서 중 하나인 '나무섬' 일원에서 해양폐기물 수거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8월 27일 체결된 '보령지역 특정도서 생태계 보전 • 관리를 위한 협약' 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40톤급의 선박 1척과 총 2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였다.
 
한국중부발전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KOMIPO 뉴딜을 선포하면서 녹색전환 계획을 제시하였으며, 세부추진과제 중 하나인  "생태계 복원"을 위한 동백정해수욕장 복원, 갯벌 • 숲복원 등 다양한 생태계 보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이 위치한 보령지역에 특정도서 보전활동을 시작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생태계 보전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중부발전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