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업계 최초 '모바일 통합 안마 상품권' 판매

정시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11:40]

위메프, 업계 최초 '모바일 통합 안마 상품권' 판매

정시현 기자 | 입력 : 2020/10/16 [11:40]
 

지난달 열린 업무협약식. 사진=위메프


[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 기자] 위메프가 업계 최초로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통합 안마 상품권을 오는 20일부터 판매한다.
 
앞서 위메프는 지난 9월 15일 대한안마사협회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한안마사협회 중앙회(서초동)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대훈 위메프 컬처실 이대훈 이사, 이옥형 대한안마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위메프는 대한안마사협회 안마원들이 입점 후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신규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지원한다. 6개월간 판매수수료 4%(VAT포함)를 적용해 수수료 부담을 덜어준다.
 
고객들은 위메프에서 통합 안마 상품권 3만원권•5만원권 2종을 구입할 수 있으며, 대한안마사협회에 등록된 전국 60여곳의 안마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사용 후 남은 잔액은 유효기간내에 재사용 가능하다.
 
위메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접촉이 많은 서비스업이 크게 위축되면서 특히 안마원에 근무 중인 시각장애인이 큰 타격을 받았다"면서 "이번 협약이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판로 개척과 매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P
 
js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정시현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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