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기청, ‘2026년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사업’ 홍보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6/05/21 [17:35]

부산중기청, ‘2026년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사업’ 홍보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6/05/21 [17:35]
 

홍보. 사진=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청일, 이하 부산중기청)은 21일 부산 금정구 서동에 위치한 ‘부산서동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026년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사업’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유가 상승 등에 따른 제조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류제조 소공인들을 격려하고,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 중인 400억 원 규모의 ‘생활문화 혁신지원 사업’을 지역 소상공인에게 신속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서동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서동 및 금사회동동 일대 의류제조 소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공용작업실과 첨단 설비를 갖추고 시제품 개발, 맞춤형 교육, 전시·판로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섬유패션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집적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중기청은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역량을 다져온 의류제조 소공인들이 이번 중기부 신규 사업과 연계될 경우, 지역 의류·패션 분야 소상공인의 상품 고도화와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사업’은 패션, 푸드, 뷰티 등 생활밀착형 분야 소상공인의 제품·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으로, 선정 시 과제당 최대 1억 원, 사업비의 90%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민간 협력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신청하는 경우에는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5월 18일부터 6월 8일까지 ‘소상공인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청일 부산중기청장은 “부산에는 패션, 푸드, 뷰티 등 생활밀착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소상공인들이 많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의 강점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결합된 대표 상품과 서비스가 발굴되길 기대한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부 공고 내용과 신청 절차는 중기부 누리집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통합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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