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릴레이 후원활동으로 사회 공헌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20 [09:44]

보람상조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릴레이 후원활동으로 사회 공헌

지연희 기자 | 입력 : 2020/10/20 [09:44]

광주시청 장애인 탁구팀과 함께 한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사진=보람상조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보람상조의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이 장애인 스포츠 발전과 생활체육 선진화를 위해 광주와 천안을 광주와 천안을 넘나들며 릴레이 후원활동을 펼쳤다.
 
지난 15일, 보람할렐루야 선수들과 오광헌 감독은 광주시청 장애인 탁구팀과 후원식을 갖고 장애인 탁구팀 선수들과 함께 광주시에 위치한 전용 훈련장에서 이틀간 합동훈련을 벌였다. 후원식에서 보람상조는 광주시청 장애인 탁구팀에 탁구용품을 선물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약속했다.
 
2011년에 창단한 광주시청 장애인 탁구팀은 선수 전원이 2021년 도쿄 패럴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강팀으로 2012년 런던 페럴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고 이후 2019년까지 매년 세계대회와 패럴림픽에서 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오광헌 보람할렐루야 감독은 “광주시청 장애인 탁구팀과의 교류를 통해 보람할렐루야 선수들이 많은 교훈을 얻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선교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보람할렐루야 선수들은 17일에는 천안시 탁구동호인 14명을 보람할렐루야 훈련장으로 초대해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나갔다. 선수들은 일반인으로 이루어진 탁구 동호인을 대상으로 1대1 코칭과 시범경기 등을 진행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은 지난 2016년 국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선진화를 목적으로 창단했으며 전국 순회 재능기부,탁구용품 전달 행사 등을 이어오며 스포츠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철홍 보람할렐루야 구단주(보람그룹 회장)는 “각 지역사회의 장애인 스포츠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협약이 장애인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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