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회 ‘비대면 중소기업 육성 민간협의회’ 전격 출범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20/10/21 [10:38]

중기회 ‘비대면 중소기업 육성 민간협의회’ 전격 출범

최민경 기자 | 입력 : 2020/10/21 [10:38]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코로나19에 따른 영세 비대면 중소기업의 시장 진출 등 지원을 위해 비대면 중소기업 육성 민간협의회를 출범한다.

 

중기회는 21일 오전 1030분께 서울 영등포구 중기회 본회에서 김기문 중기회장, 박영선 중기부 장관,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김기문 중기회장을 위원장으로 여성경제인협회, 엔젤투자협회 등 중소기업 단체들이 함께 구성됐다. 협의회는 향후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전환 촉진,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비대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법률 제정 등 비대면 영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중기회는 이날 출범식에서 최근 각광 받는 밀키트(Meal-Kit) 분야 진출 기업인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를 온라인 화상으로 연결해 창업부터 코로나19 상황에 이르기까지의 경영과정 및 사업 노하우를 발표했다. 또 김기문 중기회장의 온라인 화상 연결로 비대면기업인들과 간담을 진행했다.

 

김기문 중기회장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아직 체감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영기반 마련과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은 물론 비대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이에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비대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특화된 육성체계를 갖출 것이라며, “향후 민간협의회 건의사항은 속도감 있게 검토하고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이라 말했다EP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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