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컨부두 사업시행 및 컨터미널 개선' 용역 착수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21 [10:35]

인천항만공사 '컨부두 사업시행 및 컨터미널 개선' 용역 착수

지연희 기자 | 입력 : 2020/10/21 [10:35]

사진=인천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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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20일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개발 중인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이하 ‘컨’) 부두의 차질 없는 개장을 위해 '인천신항 1-2단계 컨부두 사업시행 및 인천항 컨터미널 운영 개선방안 마련 용역'에 착수했다.
 
IPA에 따르면, 신규 공급될 예정인 신항 1-2단계 컨터미널의 △자동화·스마트화 시스템 도입방안 △평면배치 계획 △부두개장계획 등 신항 1-2단계 사업 계획을 비롯해 △신항 개발에 따른 남항 ‘컨’부두의 중장기 운영방안 △신항 1-3단계 최적 공급계획 등 인천항 중장기 컨부두 운영체계 개편방안이 용역 과업으로 포함되었다. 
 
IPA는 또 해당 용역을 진행하면서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각계 이해관계자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고, 정기 회의를 시행함으로써 인천항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16) 상 인천항의 2025년 ‘컨’ 물동량 목표는 293만TEU였으나, 인천항은 2017년 305만 TEU를 처해 해당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이와 같이 2015년 인천신항 1-1단계 컨테이너부두를 개장한 이후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하역능력 확충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IPA는 부두운영인력과 일자리 수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인천신항 1-2단계 ‘컨’부두를 부두길이 총 1050m, 4000TEU급 이상 3개 선석을 갖춘 완전 무인자동화 스마트 항만으로 단계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 컨소시엄에서 수행하여 내년 5월 준공될 예정인 이번 용역은 내년 착공을 목표로 시행 중인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설계와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운영전략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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