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공동출자 장애인 표준사업장 '푸르메 여주팜' 착공

정시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0/29 [15:41]

한난 공동출자 장애인 표준사업장 '푸르메 여주팜' 착공

정시현 기자 | 입력 : 2020/10/29 [15:41]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동출자한 국내 최초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 착공했다.
 
29일 한난과 여주시, 푸르메재단 등이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국내 최초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푸르메 여주팜'착공식이 열렸다. 여주시 오학동에 위치한 '푸르메 여주팜'은 금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푸르메 여주팜은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신재생을 활용한 스마트팜이자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서 2023년도까지 중증장애인(발달장애인) 67명을 고용하여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게 된다.
 
‘스마트팜’은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인 한난의 협력으로 농장 내 필요한 에너지를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 융복합 시스템으로 공급하게 된다.
 
금년 말 스마트팜이 준공되면 시민들 참여가 가능한 농장, 신재생에너지 체험 프로그램과 카페, 마켓 등 복합문화 공간도 운영할 예정이다.
 
황창화 한난 사장은 “푸르메 여주팜이 발달장애인에게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포용적인 희망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난은 푸르메 여주팜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P
 
js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정시현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