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목재•제지산업분야 KS인증품목 확대"

정시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0/30 [09:37]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제지산업분야 KS인증품목 확대"

정시현 기자 | 입력 : 2020/10/30 [09:37]
 

사진=한국임업진흥원


[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이 30일 "오는 11월 9일부터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 침엽수 구조용재 등 2품목에 대해 KS인증 신청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2월, 고객수요를 반영한 목재·제지산업분야 KS인증 희망품목을 발굴하기 위하여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8월에는 KS인증품목을 기존 31품목에서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 침엽수 구조용재 2개 품목을 추가하여 총 33품목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2015년 목재ㆍ제지산업분야 KS인증기관으로 지정되어 KS 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6개 공장, 210건에 대해 KS인증과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또 올 상반기에는 목재분야 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진 KS인증기업의 차기심사기한을 연장하는 등 목재·제지산업계의 인증 취득 및 유지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KS인증품목확대로 목재산업계의 수요에 따른 목재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목재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P
 
js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정시현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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