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난방 취약계층에 1천만원 상당 에너지 바우처 전달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1/09 [15:36]

석유공사, 난방 취약계층에 1천만원 상당 에너지 바우처 전달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0/11/09 [15:36]
 

 사진=한국석유공사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에너지 소외이웃 50세대에 1천만원 상당의 에너지 바우처를 9일 울산 중구청을 통해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에너지 바우처는 울산 중구청에서 선정한 지역 소외이웃에 제공되며, 바우처를 지정 알뜰주유소에 제시하면 세대당 2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공급받을 수 있다.   
 
에너지 바우처 지원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 소외이웃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역 알뜰주유소와의 협업으로 실시된다. 석유공사는 지원 대상 대부분이 홀몸 노인세대 등임을 고려하여 지정 알뜰주유소에서 배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석유공사는 올해 저소득 다문화가정 생계 지원, 폐지수거 어르신들을 위한 경량리어카 지원, 하절기 에너지 취약세대 냉풍기 지원,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구매 등 소외이웃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P
 
lsg@economicpost.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석유공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