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2020 재도전 창업기업 Final IR 및 네트워킹' 개최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1/11 [14:54]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2020 재도전 창업기업 Final IR 및 네트워킹' 개최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0/11/11 [14:54]
 

사진=창업진흥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 이하 창진원)은 재도전 창업기업과 투자자, 대기업 및 공기업 등과의 협업을 연계하는 제4회 IR 및 네트워킹 행사를 오는 11월 13일(금)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응을 위하여 금년도 행사를 전면 온라인·비대면으로 개최하고 있는 본 행사는 재도전창업기업의 투자유치 및 판로개척을 위해 올 한해 총 4회를 기획하여 정기 개최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재도전 창업기업의 성과가 속속 이어지고 있다.
 
´재도전 창업기업 IR 및 네트워크´행사는 지난 5월 첫 번째 행사를 시작으로 7월과 9월, 총 3회에 걸쳐 개최 되었다. 1회 행사에는 유통사, 크라우드펀딩 연계 희망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2회에는 시드 및 시리즈A 투자유치 기업을 위해 재기펀드 운영사 및 투자자 위주로, 3회 에는 대기업 및 공기업과 투자 및 협업희망 기업이 피칭을 펼쳐보였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4회 Final 행사에서 눈여겨볼 점은 지난 1~3회 행사에서 선정된 우수 피칭 기업 14개 사가 참여하여 후속 연계 투자를 목표로 피칭을 펼친다는 점이다. 이번 행사는 1년 간에 걸친 재도전 창업기업 지원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왕중왕전´의 의미를 담아 ComeUp 2020 행사와 연계하여 국내외 투자자들에게도 선보이게 된다.
 
이 밖에도 지난 행사부터 함께해 온 다양한 분야의 투자유치단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펀드 보유 투자자의 참여로 국내·외 규모 있는 VC와 함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 또한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참여 기업 IR 피칭 후에는 최신 실리콘밸리의 투자동향에 대한 부스팅 세미나, 창업기업과 투자자 온라인 일대일 네트워킹 등 유익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면서 참여 창업기업과 투자자, 관계자들 사이의 네트워킹 시너지가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재도전 창업에 대한 인식 개선의 일환으로, 우수 피칭 기업 선정 시 투자자 평가 외 일반인 참여를 통한 ´우수 피칭기업 선정 국민투표´를 병행 실시하여 대중의 폭 넓은 호응과 관심 제고를 이끌어 낼 것으로 알려졌다. 
※ 실시간 온라인 중계 및 국민투표 진행 웹사이트 : www.nextunicorn.kr 
 
김광현 창업진흥원장은 “지난 3회에 걸친 행사를 통해 가시적인 투자 성과를 거둔 재창업기업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이번 제4회 행사는 재창업기업들의 도전과 성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계속하여 혁신하는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의 시너지 네트워킹을 체감하는 현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